울산시, 유흥시설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일제 점검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0 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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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9일까지… 준수사항 이행 등 확인
▲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 모습.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유흥시설에 대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구·군 공무원,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유흥주점, 콜라텍 1154개소와 단란주점 460개소로 총 1614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영 중단 동참업소 확인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출입구 및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이용자 간 최소 1~2m 거리 유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성명, 전화번호 필수) 작성‧관리 여부 등이다.

시는 일제 점검 시 위반 업소에 대해 즉시 집회‧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재점검을 실시해 다시 위반 시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유흥시설 1614개소에 대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운영 중단 및 준수사항 이행 권고, 권고사항 이행 현지 시정 등을 실시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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