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울산시당, 여성정치아카데미 ‘홈커밍데이’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3 10: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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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부터 한국여성정치대학으로 새출발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지난 1월31일 오후 2시 시당 강당에서 울산여성정치아카데미 홈커밍데이(수료생 만남의 자리)를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은 지난 1월31일 오후 2시 시당 강당에서 울산여성정치아카데미 홈커밍데이(수료생 만남의 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맹우 의원, 안효대 전 동구당협위원장, 박대동 전 북구당협위원장, 서범수 전 울주군당협위원장과 천기옥 시의원 겸 여성위원장, 윤정록 시의원, 신명숙 여성정책자문단장과 박용순 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주요당직자와 수료생 8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여성정치아카데미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통해 그동안 활동을 되돌아보고 아카데미 총동창회장으로 활동해 온 박용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리고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위해 여성정치아카데미를 ‘한국여성정치대학’으로 개편해 선포식을 갖고 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에서 현판을 제작해 시당 대표에게 전달했다.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여성정치아카데미를 ‘한국여성정치대학’으로 개편해 선포식을 갖고 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에서 현판을 제작해 시당 대표로 참석한 박맹우 의원에게 전달했다.
여성정치아카데미는 지난 2005년부터 2018년까지 16기를 배출했고 수료생은 모두 1287명에 이르며, 그동안 여성정치아카데미 출신으로 지방의회에서 활동한 선출직은 25명이 넘는다.

박용순 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여성인재풀로 자리매김해 온 여성정치아카데미가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 더 큰 성장을 시작했다”며 “여성정치아카데미의 명맥을 이어 한국여성정치대학이 울산의 명실상부한 여성인재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기옥 여성위원장은 “지난 14년간 울산지역 여성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던 아카데미는 정치·경제·복지·문화·건강·리더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울산지역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제 그 명맥을 이어 다시 출발하는 한국여성정치대학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맹우 의원은 축사에서 “그동안 여성정치아카데미를 아끼고 지켜준 총동창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문재인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과 거꾸로 가는 정책들로 멍들어가는 대한민국을 살려내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그동안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이념을 바탕으로 여성인재발굴과 육성,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됐던 여성정치아카데미를 2월부터 ‘한국여성정치대학’으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정치대학’은 오는 7일 1기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첫 강사로 전희경 의원이 울산을 찾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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