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산학협력 우수대학’ 저력 보여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1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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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산학협력우수사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산학협력유공자 표창 수상

▲ 지난 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산학협력EXPO’에서 울산대 LINC+사업단은 산학협력 우수사례 인력양성부문에 3년 연속 선정돼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유공자 표창 등 주요부문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진영미 연구원, 유동우 교수)
울산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조홍래)이 지난 6일에서 8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산학협력EXPO’에서 산학협력 우수대학의 저력을 보였다.


산학협력 사업의 최대 성과전시 행사인 ‘2019 산학협력EXPO’에서 울산대 LINC+사업단은 산학협력 우수사례 인력양성부문에 3년 연속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2019 산학협력 유공자표창 등 주요부문을 수상했다.


이번에 산학협력우수사례 인력양성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인식 전환 리빙랩(Living Lab) 주문을 잊은 카페’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전환과 발달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레몬에이드가 나와도 당황하기보다는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카페로 치매 어르신이 음료 주문을 받고 서빙에 나서고,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쿠키를 판매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를 대학생들이 지역의 기관과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울산대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 진영미 씨가 산학협력유공자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이했다.


진 씨는 ▲가족회사제도 기반 산학협력 프로그램 활성화 ▲유료회원제 가족회사제도 도입을 통한 자립화 가능성확보 ▲쌍방향 산학협력 대표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QR&D컨설팅, 스타산학협력실등) ▲산학협력 분야 확대(사회적경제, 문화예술분야)해 대학과 산업체의 밀착도를 향상시키고 다양한 시각의 산학협력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


진 씨는 “우리대학과 기업,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가 맡은 기업지원부문에 최고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홍래 울산대 산학협력부총장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산학협력 행사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그동안 산학협력을 위해 노력한 울산대 구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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