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 신속 집행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6 1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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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 고려, 대금 171억원 규모 지급
9월21~25일 자금 집행 집중 기간 정하고 행정처리 기한 단축
▲ 울산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교육청이 발주한 각종 공사대금을 신속하게 집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교육청이 발주한 각종 공사대금을 신속하게 집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신·증설, 내진 보강 공사 등 25개 학교(161건)에서 공사·용역을 하고 있다. 명절을 대비해 지급할 공사·용역·물품 대금은 171억원 규모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자금 집행 집중 기간으로 정했다. 대금 청구 현장은 즉시 준공(기성) 검사하고, 각종 대금 집행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민원 발생이 많은 임금·하도급 대금 등은 조달청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을 이용해 직접 지급해 원도급사의 임금 체납과 유용, 대금 지급 지연을 방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추석 전 공사대금을 신속하게 집행하려고 행정처리기한을 최대한 단축할 예정”이라며 “현장 근로자 임금 체납, 하도급 업체 와 자재 납품 업체 등의 명절 필요자금이 해결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책무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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