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울산시의원, ‘울산시 공정관광 육성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8 1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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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관광 개념, 사례, 준비전략 등 공유
▲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행정자치위원)은 지난 15일 오전 10시30분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행정자치위원)은 지난 15일 오전 10시30분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참석자는 함경준 울산관광재단 대표이사, 허영란 울산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나효우 서울관광재단 이사, 주순희 부산 동래구의회 의장, 임규동 경상일보 디지털미디어국 국장, 강선행 울산착한여행 대표 및 임원, 강귀일 울산문화산업연구소 소장이 참석해 공정관광의 육성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공정관광 개념과 사례, 타 지역 현황과 울산의 준비전략 등에 대해 토론하고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공정관광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지역 특수성을 살린 공정관광 콘텐츠 개발을 제안하고 공정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공공기관과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 등을 요청했다.

이미영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공정관광은 필수적”이라며 “근본취지에 맞게 안전하고 공정한 관광을 추구함으로써 결국 울산의 역사·전통을 살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고 밝혔다.

한편 현재 서울, 대전, 제주 등 전국 6개 광역시도가 관련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미영 의원이 준비 중인 조례는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 ▲공정관광위원회 및 공정관광 지원센터 설치운영 ▲지원과 협력체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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