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챙피해”...대식가 현주엽, 소식가 선언? 변화 이끈 아들의 발언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4 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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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당나귀귀' 방송캡처 

현주엽이 소식(小食)을 선언하게 된 아들의 한 마디는 무엇일까. 

현주엽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남다른 식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가 ‘소식’을 선언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현주엽은 “평소 일은 많이 하는데 또 많이 먹다 보니까 그쪽으로 부각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소식 선언을 한 뒤 현주엽은 한입에 넣어서 먹던 음식을 조금씩 나눠서 먹게 됐고 “하나만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아까워서 오래 씹게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현주엽은 “아들들은 아빠 잘 먹는다고 창피하다고 하더라”며 “첫 째는 창피하다고 하고 둘째는 치사하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두 아들 때문에라도 먹는 모습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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