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현대重 직원발’ n차 감염자 등 4명 추가 확진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0 1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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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에서 ‘현대중공업 직원발’ 관련 확진자 2명 등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에서 ‘현대중공업 직원발’ 관련 확진자 2명 등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0일 오전 10시 기준 울산 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1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중구 거주 26세 남성, 중구 거주 54세 여성, 울주군 거주 59세 여성, 울주군 거주 50세 남성이다. 해당 확진자들은 각각 울산 128번~13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중 128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로 확인됐다.

이외에 129번과 130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을 받은 현대중공업 직원의 아내(125번 확진자)의 부동산 사무실 동료들이다.

보건당국은 9일 현대중공업 외업1관 건물 근무자 2000여 명을 검사했으며 그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131번의 경우 지난 5일 두통 증상을 보여 9일 검사 후 1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해당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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