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사회 안전 및 복지 분야 강화 7월 1일자 조직개편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10: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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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 등 담당관 4개 신설, 감염병관리담당 증원 등
▲ 울산 북구청은 사회 안전과 복지 분야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7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청(청장 이동권)은 사회 안전과 복지 분야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7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 주민소통담당관, 경제일자리담당관, 회계담당관 등 4개 담당관을 관할하는 기획조정실(국장급)을 신설하고, 기존 총무과에서 관장하던 회계기능을 분리, 회계담당관을 신설해 1실 3국 4담당관 19과 체제가 된다.

또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사업 추진을 위한 아동보호 담당 신설, 농소2동·강동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 신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감염병관리 담당 증원, 공공산후조리원 및 산모건강증진센터 운영 인력 증원, 다함께 돌봄 전담인력 배치 등 사회 안전과 복지 분야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정부부처 각종 공모사업과 청년 지원정책을 총괄하는 정책개발 담당을 신설하고, 회계분야 투명성 강화를 위해 기존 재무 담당을 계약과 경리 담당으로 분리했다. 

 

또 사회적경제 분야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지역공동체 담당을 사회적경제 담당으로 명칭을 변경, 구정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고자 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늘어나는 복지수요와 코로나19 대응 등 사회 안전 및 복지 분야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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