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제조업 혁신 'Smart AI Ulsan' 구현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2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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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4일 열린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준공식 모습.
▲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은 2020년 정부의 DNA(Data, 5G, AI) 정책에 맞춰 Smart AI Ulsan을 실현한다.

진흥원은 조선해양 Industry4.0 사업으로 추진돼 지난해 12월4일에 준공한 조선해양하이테크타운과 조선해양ICT융합실증센터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춰나간다.

이를 통해 AI 기반의 통합 설계관리 및 검증 S/W 개발, 안전, 환경, 의사결정, 공정, 생산설비 등 분야의 관리와 원격유지보수(RMS) 및 선박안전운항 S/W 등을 개발해 조선해양산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 ‘울산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제작 거점센터’ 개소식 모습.


동시에 전기추진스마트선박건조 및 실증사업, 자율운항선박실증센터 구축 등을 통한 조선해양S/W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친환경, 스마트자율운항선박의 리딩 국가로의 도약을 선도한다.

이와 함께 학남산업단지 내 정밀화학기업을 대상으로 AI, IoT,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을 융합해 시설 및 장비에 대한 고장 및 사고를 예방하는 ‘산단 지능화 사업’도 추진한다.

이러한 스마트공장 구현의 기반이 되는 제조, 교통, 게놈, 도시안전 등 분야별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AI융합연구센터 및 AI제조서비스지원센터를 유치하면서 산업 AI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 ICT융합 Industry4.0s(조선해양) 기반조성사업으로 구축된 ‘메탈쾌속조형기’의 완료보고회에서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제조혁신 기술인 3D프린팅융합기술센터 구축과 산업별 지역특화 VR/AR콘텐츠 개발을 통해 주력제조업의 공정을 개선하고 신산업을 육성해 나간다.

이에 대해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스마트팩토리시대에 AI, 빅데이터, IoT 등 지능정보기술을 주력산업에 적극 도입할 것”이라며 “관련 신산업과 인력 양성으로 ‘Smart AI Ulsan’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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