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13일~17일 임시 휴관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8 1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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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층전사 전시물 보존처리 진행… 18일부터 관람 가능
▲ 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약사동제방의 토층전사 전시물에 대한 보존처리를 위해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울산박물관(관장 이상목)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약사동제방의 토층전사 전시물에 대한 보존처리를 위해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층전사 보존처리는 제방단면에 쌓인 먼지 제거, 균열부 보강 및 경화처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 휴관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18일부터 전시관 관람이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전시관의 토층전사는 약사동제방의 축조방법을 여실히 살펴볼 수 있는 전시물로 매년 보존처리를 실시해 왔다”며 “이번 보존처리를 통해 관람객이 더 훼손되지 않고 원형을 유지한 토층 단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사동제방유적은 제방의 축조 공법이 확인된 제방유적으로 2014년 9월16일 국가사적지 제528호로 지정됐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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