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非 자동차 부문에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6 1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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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분야 넘어 산업 전 분야에 수소 사업 확장
▲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비 자동차 부문에도 수출하면서 미래 친환경 시대에 발맞춘 수소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현대차(수석부회장 정의선)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비 자동차 부문에도 수출하면서 미래 친환경 시대에 발맞춘 수소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현대차는 16일 부산항을 통해 스위스의 수소저장 기술 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 및 유럽의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해외 수출은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 핵심 기술 수출 승인 이후 진행된 것으로, 현대차가 비 자동차 부문에 수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현대차는 유럽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을 발판 삼아 향후 글로벌 전역으로 판매를 확대함으로써 수소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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