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9 태풍 피해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지급 완료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3 10: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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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복구도 2020년 1월에 완료 계획
▲울산시는 올해 태풍 피해 사유시설 복구와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0월3일 열린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현황 보고회 모습.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올해 태풍 피해 사유시설 복구와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지역에 직접적인 피해를 준 태풍은 제5호 다나스, 제13호 링링, 제17호 타파, 제18호 미탁 등 4건이다. 집계된 태풍 피해 규모는 총 4032건이다.

공공시설 피해는 하천, 산사태, 임도 등이며 사유시설은 주택 피해 31동, 농경지 피해 1.67ha로 나타났다. 

 

▲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울산시의회도 나섰다.

태풍 피해 규모는 총 43억 95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공공시설 41억 8000만원, 사유시설 2억 1500만원 등이다.

이에 울산시는 91억 3400만원을 들여 복구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중 사유시설 지원금 6억8800만원은 현재 지급을 완료했다.

공공시설 복구 규모는 총 84억 4600만원으로 추정되며 응급복구는 완료했으며 항구복구는 추진 중에 있다.

 

7월 울산을 강타한 태풍 ‘다나스’로 인한 피해 6건 중 4건은 복구 완료 됐으며 나머지 2건도 현재 공정률 85%로 12월 중 완료 예정이다.

태풍 ‘타파’와 ‘미탁’ 관련 피해는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이며 12월 중 설계를 완료해 2020년 1월에 복구공사를 발주해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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