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병원, ‘제18회 건강마라톤대회’ 개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3 10: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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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여 명 마라토너·가족 참석한 에코힐링축제
18회째 이어온 전국유일 ‘의료기관’ 주최 마라톤

▲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이 개최한 동강건강마라톤대회가 13일 오전 8시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동강건강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점을 지나 달리고 있다.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권혁포)이 개최한 동강건강마라톤대회가 13일 오전 8시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박원희 동강의료재단 이사장과 권혁포 동강병원 병원장을 비롯해 송철호 울산시장을 대신해 송병기 경제부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정갑윤·이채익·김종훈 국회의원, 박태완 중구청장, 신성봉 중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 올해로 개원 38주년을 맞은 동강병원은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동행이라는 취지로 18년 동안 동강건강마라톤대회를 진행해 왔다.

올해로 개원 38주년을 맞은 동강병원은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동행이라는 취지로 18년 동안 동강건강마라톤대회를 진행해 왔다.

특히 동강의료재단은 지역의 우수 의료기관답게 전 구간에 걸쳐 음료 및 급수대를 설치하고 간호사들이 배치돼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 박원희 동강의료재단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대회 참가자들을 향해 응원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박원희 이사장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친구, 이웃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고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달라” 개회 소감을 밝혔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18년 동안 마라톤대회를 개최해주신 동강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가을의 청명함을 느끼며 오늘 하루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박원희 동강의료재단 이사장, 송병기 경제부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정갑윤·이채익·김종훈 국회의원, 박태완 중구청장, 신성봉 중구의회 의장 등의 내빈들이 출발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대회는 ▲하프코스 ▲5km ▲10km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 성별과 연령에 따라 1위부터 10위까지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부문별 1위는 ▲5km 남자 1위 윤찬성(17분36초) ▲5km 여자 1위 하유숙(20분51초) ▲10km 남자 1위 이현우(35분09초) ▲10km 여자 1위 김지영(42분28초) ▲하프코스 남자 1위 신정식(1시간14분17초) ▲하프코스 여자 1위 배정임(1시간27분58초)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마라톤 출발에 앞서 참가자들이 동강병원 관계자, 내빈들과 함께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한편 주최 측은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동강병원 종합 검진권 ▲자전거 ▲혈당기 ▲구급함 ▲발목보호대 등의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됐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는 양방치료, 재활치료, 물리치료, 심폐소생술 체험장 등 각종 의료지원 및 의료체험을 진행하는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글= 서소희 기자

사진=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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