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자 처벌할 수 있을까?…교제설 야기한 박보영 CCTV 캡처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4 1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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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 박보영과 김희원의 교제설이 불거졌다. CCTV에 촬영된 두 사람의 모습이 원인이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 박보영이 김희원과 교제하고 있다는 주장의 글들이 확산됐다. 이에 박보영은 3일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글을 작성해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논란은 그녀가 촬영된 CCTV 캡처 사진에서 시작됐다. 그녀에 따르면 해당 CCTV 캡처 사진에 대해서는 공개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상대방 동의 없이 공개할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직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법 위반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 본래 설치 및 사용 목적과 다르게 이용하고 촬영된 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 충분히 처벌이 가능한 것이다.

한편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박보영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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