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들썩인 고래의 꿈, 2019 울산고래축제 성료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0 1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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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챌린지런, 그린페스타 등 ‘다채’
안전관리상황실 통해 안전축제로 자리매김
▲ 지난 7일부터 펼쳐졌던 울산고래축제가 9일 수많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일부터 펼쳐졌던 울산고래축제가 9일 수많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울산 남구(청장 김진규)가 주최하고 고래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고래의 꿈! 바다의 꿈! 울산의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 2019 울산고래축제 장생포거리예술로 모습.
▲ 2019 울산고래축제 댄스포라이프 모습.


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이 함께하는 생태보호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고래 챌린지런’, ‘그린페스타’, ‘내가 그리는 반구대암각화’, ‘키자니아 in 장생포’, ‘크리에이터 오픈스튜디오’ 등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이 가득했다.

그중에서도 고래와 반구대암각화를 활용한 ‘고래 챌린지런’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 2019 울산고래축제 고래챌린지런 모습.


푸른 잔디밭이 드넓게 펼쳐진 다목적구장에는 ‘그린페스타’를 펼쳐 주민과 함께 생태환경을 고민하고 환경보호를 유도해 주민들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남구는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축제기간 동안 안전관리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안전관리자문단과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2019 울산고래축제 장생포뮤직페스티벌 모습.

▲ 2019 울산고래축제 키자니아 모습.

 

이와 함께 240응급조치봉사단·안전모니터봉사단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안전시책을 홍보해 안전사고 없는 축제가 개최되도록 노력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관광객들에게는 추억을, 울산은 미래관광의 비전을 살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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