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의원 주도 공부모임 ‘금시쪼문’ 첫 토론 진행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6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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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의원 25명 참여, 매주 금요일 아침 전문가 주제발표 후 자유토론
▲ 미래통합당 김기현 의원 주도로 결성된 공부모임 ‘금시쪼문’이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미래통합당 김기현 의원(울산남구을) 주도로 결성된 공부모임 ‘금시쪼문’이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금시쪼문’은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 문제를 해결한다’는 뜻으로, 통합당 의원 25명이 함께 한다.

김 의원이 방장을 맡고 유상범 의원(강원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이영 의원(비례대표)이 간사를 맡았다.


모임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30분에 현안에 대한 전문가 발제 후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한다.
 

▲ '금시쪼문' 모임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30분에 현안에 대한 전문가 발제 후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한다.

 

첫 모임에서는 성한용 한겨레신문 선임기자가 ‘제21대 총선 평가와 수권정당의 길’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고, 참석 의원들 간 열띤 토론이 있었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이 독립된 헌법기관으로서 실력과 지식을 쌓아나가야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회가 될 수 있고, 수권능력을 갖춘 강한 야당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반짝 모임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가는 공부모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주 ‘금시쪼문’ 주제는 남북관계이며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발제를 할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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