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영 울산시의원, 원거리 통학생 차량 지원 3차 간담회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6 1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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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규모와 대수, 소요예산 등 논의
▲ 울산시의회 안도영 운영위원장은 15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시청, 교육청 담당자들과 함께 원거리 통학생 통학 차량 지원을 위한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의회(의장 황세영) 안도영 운영위원장은 15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시청, 교육청 담당자들과 함께 원거리 통학생 통학 차량 지원을 위한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6월과 9월 1, 2차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된 것으로 통학차량 지원사업 추진과 관련해 그간 논의됐던 사항들을 최종 점검하고 필요한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통학차량 지원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필요한 차량 규모와 대수, 대상 인원 수에 따른 소요예산과 운영사항 등 행·재정적인 부분에 대해 각 부처별 지원 가능한 부분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안도영 위원장은 “울산은 넓은 지리적 규모에 비해 학교 수가 적기 때문에 우리 지역 여건에 맞춘 원거리 통학생 지원을 위한 정책과 사업이 절실하다”며 “울산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시와 교육청에서는 조례가 제정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거리 통학생 통학차량 지원 조례와 관련 사업은 안도영 위원장이 2018년부터 준비해 온 것으로 실제 통학거리가 1km 이상인 초등학생들에게 통학 차량 또는 교통비를 지원하려는 것이다.

농서초 외 41개교를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해 총 1780여 명의 대상 학생에 대해 연간 22억8000여 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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