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38명… 이틀째 400명대 집계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11-30 10: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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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30일 신규확진자 수는 43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30일 신규확진자 수는 438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38명 늘어 누적 3만420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450명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400명대를 기록한 수치다.

신규확진자 43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14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58명, 경기 69명, 인천 34명 등 수도권이 261명이다.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 52명, 충북 22명, 경남 19명, 전북 16명, 광주 12명, 강원 8명, 대전 5명, 대구‧경북‧충남 각 4명, 울산‧전남 각 3명, 세종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4명으로 이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4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 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30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99명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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