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솔자격증, 수강전 준비자가 꼭 확인해야 하는 필수항목 1위는?

최상형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4 10: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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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wvc테솔

온라인테솔의 한 교육기관인 WVC(=Wenatchee Valley College)의 관계자는 “상담을 하다보면 TESOL자격증을 필요로 하고 취득을 원하는 수강준비자들은 많으나 현재 알려진 교육기관들이 많아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여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현재 비영어권나라인 한국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5세의 유아부터 70세 이상의 노인까지 영어공부 열풍이 불고 있으며, 교과과목 및 수능 필수 조건으로 진행되고 있던 영어가 이제는 해외여행을 위한 영어회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비즈니스영어, 자녀 영어교육을 위한 홈스쿨링영어 등의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어가고 있다.

 

이전에 영어수업은 주입식교육의 단순암기와 반복적인 기출문제 풀이였다면, 이제는 상황과 환경에 맞게 사용자가 직접 활용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영어수업이 더욱 선호되고 있어,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영어선생님들 또한 영어수업에 대한 이론과 실습 그리고 여러가지 활동을수업을 할 수 있도록 영어교육방법을 전문적으로 배우기를 원하는 수가 많아지고 있으며 이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것이 바로 “TESOL(테솔)” 이다.

 

테솔(=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교수법)”으로 국제 영어교사 양성과정을 뜻하며, 해당 과정을 통해 영어수업에 대한 이론법과 문제출제방법 및 수업계획서 작성방법 등 수업을 위한 티칭스킬과 학생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 과정은 발전하여 자격증으로 취득할 수 있는 단계가 되었으며, TESOL자격증 취득방법은 교육기관을 통해서 수료 후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테솔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교육기관을 선택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갖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WVC 테솔 상담 관계자는 “여러 교육기관을 비교하는 경우는 피할 수 없으니 알아본다면 수강기관에 인지도와 발급되는 자격증을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라는 말과 함께 “해외 사용 가능여부는 자격증에 직접 국제적인 공증을 받아놓는 것이 좋고 그 방법에는 아포스티유 공증이 가장 대표적이다”라고 전했다.

 

관계자가 전한 아포스티유 공증(=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이란 해외에서 자격증 및 문서를 사용하는 경우 문서를 발급한 나라와 사용할 나라간의 정확성을 대조하는 영사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문서 및 자격증에 공증을 받아 국제적으로 인정된 것임을 확인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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