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박유신, 오는 2월 ‘RUSSIAN CELLO’ 두 번째 리사이틀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1 10: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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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첼리스트 박유신이 오는 2월 단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첼리스트 박유신이 오는 2월 단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첼리스트 박유신은 이번 공연에서 지난 2019년에 무대에 올렸던 ‘RUSSIAN CELLO’ 리사이틀의 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

여기에서는 열정적인 러시아 낭만주의 음악의 아름다움을 청중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겼다.

1부에서는 미야스코프스키의 첼로 소나타 1번과 보로딘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연주한다.

한편 첼리스트 박유신은 2017년 드레스덴 국립음대 실내악 콩쿠르 1위, 2018년 야나체크 국제 콩쿠르 2위, 안톤 루빈슈타인 국제 콩쿠르 2위를 차지한 실력파다.

 

또한 경희대 음대 졸업 후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 드레스덴 최고연주자 박사과정을 밟았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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