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보, 코로나19 피해 보증서 발급율 전국서 가장 높아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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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별 73.4% 기록… “신속 지원에 전력”
▲ 울산신용보증재단 내 마련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서류배부처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오진수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대책 논의를 하고 있다.
▲ 오진수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서 발급율이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 73.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일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총 38만3986건의 보증신청을 접수했으며 이중 44.5%인 17만874건의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알렸다.

대출 실행은 32.2%인 11만9706건이 완료됐다.

특히 신청 대비 보증서 발급율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전국 평균보다 무려 28.9%p 높은 73.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시행한 특례보증 업무현황을 보면 지난 3일까지 총 4569건이 접수됐다. 그중 3374건에 대한 보증서를 발급하고 1893건의 대출이 실행된 상태다.

지방자치단체별로는 울산에 이어 제주가 70.9%, 경북이 62.1%, 전남이 60.3% 순이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업무현황을 보면 지난 3일까지 총 4569건이 접수됐다. 그중 3374건에 대한 보증서를 발급하고 1893건의 대출이 실행된 상태다.

오진수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빠른 보증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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