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 반영 위해 노력”… 김기현 의원, 울산 다인로얄팰리스 비대위 면담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2 1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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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울산 다인로얄팰리스 번영로 준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들과 두 번째 간담회를 갖고 차질 없는 공사 진행 및 준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울산남구을)은 울산 다인로얄팰리스 번영로 준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들과 두 번째 간담회를 갖고 차질 없는 공사 진행 및 준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인로얄팰리스는 시행사의 자금난 등으로 2019년 9월에 공사가 중단됐다가 지난해 9월 재개됐다.

이에 비대위 측에서는 원활한 공사대금 지급을 통한 재중단 없는 공사를 위해 신탁사인 코리아신탁(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재차 요청했다.

이에 김 의원은 “어렵게 공사를 재개한 다인로얄팰리스가 다시 공사를 중단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며 “자금관리를 맡은 코리아신탁뿐 아니라 대주단인 새마을금고와 비대위 또한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 의원은 “비대위를 통한 입주 예정자들의 의견이 시행사와 신탁사에 잘 전달돼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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