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경운기 공장서 화재…2시간만에 진화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01-18 1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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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건물 전체 불에 타, 인명피해는 없어
▲17일 오후 1시 경 울산시 북구의 한 경운기 부품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전체를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됐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17일 오후 1시 경 울산시 북구의 한 경운기 부품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전체를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됐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경운기 부품제조 업체에서 발생된 불은 강한 바람을 통해 인근 임야로 확대됐다.

울산소방본부는 한때 인근 소방관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 발령을 검토하기까지 했다.

오후 1시42분 경 시작된 불은 오후 3시36분쯤 초진, 오후 3시41분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또 화재 현장서 뿜어나오는 검은 연기가 바람을 타고 퍼지면서, 놀란 시민들의 신고 전화가 이어졌다.

이날 울산소방본부에는 290건 가량의 신고 접수가 쏟아져 들어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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