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완 중구청장, ‘소통! 현장 속으로’ 운영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6-22 1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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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새벽시장 양무시스템 설치 등 의견 수렴

▲ 울산 중구는 지난 19일 박태완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현장 속으로’를 운영했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지난 19일 박태완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현장 속으로’를 운영했다.

‘소통! 현장 속으로’는 박태완 중구청장이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구정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 기획됐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계변로 보도블럭 정비와 학성삼거리에서 세민병원 일대 도로 재포장, 강북로 하부 법면 잡목제거를 요청했다.

또 학성가구거리 안내 표지판 재정비와 학성새벽시장 양무시스템 설치, 동 신청사 주차장 확대 설치도 건의했다.

더불어 금마아케이드 앞 인도 불법주차 단속과 남경마트 앞 사고다발지역 속도제한 교통 표지판 설치, 선거관리위원회 맞은편 버스승강장 지붕 설치 등 건의를 이어갔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각 사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면서 즉각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의 검토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건의자에게 답변하도록 지시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불편과 건의사항은 구정에 적극 반영해 해결하는 등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행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중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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