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현대차 노사와 자동차 산업 미래전망 토론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3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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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미래형 자동차 등 대응방안 모색
▲ 울산시는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해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노사 관계자 등과 머리를 맞댄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해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노사 관계자 등과 머리를 맞댄다.

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차 산업 노사 관계자, 자동차 부품업체, 시민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동차 산업 미래전망과 고용변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시를 비롯해 현대자동차(주), 현대자동차 노조가 함께 힘을 모아 마련됐다.


▲ 지난달 30일 울주군 온산읍 온산로 256에서 열린 그린수소충전소 준공 기념 행사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이 수소차 충전 시연을 하고 있다.

토론회는 자동차분야 전문가와 현대자동차 노사의 주제발제에 이어 조형제 울산대 교수의 사회로 김종철 울산고용노동지청장, 이상호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 정창윤 울산시 노동특보가 지정 토론에 나선다.

주제발제 내용으로는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의 ‘미래형 자동차 발전방향과 국내 자동차산업 전망’, ‘4차 산업 확산과 스마트 공장 도입’, 윤선희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4차 산업 연구위원회 팀장의 ‘현대차 고용과 노동조합의 대응’ 김진택 현대자동차 노사협력실장의 ‘자동차 산업 환경의 변화’,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과 고용변화에 따른 정부, 지자체의 역할’ 등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R&D) 등의 협조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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