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2020년 2분기 구민소통협의회 개최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6-08 1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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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고도제한 완화 의견 수렴

▲ 울산 중구는 지난 4일 박태완 중구청장과 지역 자생단체장, 기관장 등으로 구성된 구민소통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소통협의회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지난 4일 박태완 중구청장과 지역 자생단체장, 기관장 등으로 구성된 구민소통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소통협의회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구민소통협의회 2분기 회의에서는 ‘공항 고도제한 완화’의 필요성과 그동안의 추진사항, 이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일률적인 고도제한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완화함으로써 주민들의 재산권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19년 강서구청을 방문, 고도제한 완화 추진업무에 대한 벤치마킹을 벌이고, 두 지자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울산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지난해에는 국토부와 강서구청 등이 추진한 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업무 회의에 참석하고 관련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중구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21년까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연구용역을 시행해 합리적인 완화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고도제한 완화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대정부 건의 등도 나설 계획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공항 고도제한이 주민들의 재산권에 막대한 침해를 주고 있는 만큼, 고도제한이 완화될 수 있도록 주민과 관련 전문가, 단체와 공조를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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