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참여자 모집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3 1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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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일자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울산 남구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코로나19극복 지역일자리사업’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청(청장 권한대행 박순철)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코로나19극복 지역일자리사업’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및 경기침체에 따라 장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및 휴·폐업자, 취약계층 등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7월부터 추진 중인 희망일자리사업의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코로나19로 실직·(휴)폐업했거나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관내 환경취약지 환경 미화 및 방역 등 7개 사업에 대해 150명을 모집하며 선발자들은 남구청 각 사업부서로 배정되어 하루 3시간에서 8시간까지 2개월 이내로 일하게 된다.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미취업 남구민이면 신청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를 비롯한 구비서류는 남구 홈페이지의 채용 공고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접수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교부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책이 될 것”이라며 “일자리를 원하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접수 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 사업’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 일자리정책과 로 문의하거나 남구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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