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온 대전 정림동 아파트 주민 사망, 유리창까지 침수된 차량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0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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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NS 

침수로 극심한 피해가 빚어진 대전 정림동의 한 아파트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30일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대전에 위치한 정림동의 한 아파트는 235세대 가운데 2개 동의 1층에 위치한 28세대가 침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주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 구조됐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50대는 유리창 높이까지 침수, 소방당국이 견인 조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곳 외에도 대전은 하천이 범람,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대전은 이날 하루만 200mm에 달하는 강수량을 기록, 오전 4시부터 1시간동안 11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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