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성매매·불법게임장 등 불법업소 단속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0: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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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수사인력 중심으로 불법영업 근절
▲ 울산지방경찰청에서는 19년 상반기 풍속단속 활동으로 성매매 13개소와 불법게임장 15개소를 단속하고, 풍속사범 142명을 검거했다.


울산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에서는 19년 상반기 풍속단속 활동으로 성매매 13개소와 불법게임장 15개소를 단속하고, 풍속사범 142명을 검거했다.

그 중 성매매사범 5명을 구속하고, 단속현장에서 게임기 841대, 현금 6604만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불법영업의 근원적 뿌리를 뽑기 위해 ▲성매매업소 건물주 입건 ▲불법수익금 기소전몰수보전 ▲국세청 과세자료 통보 등을 단속과 동시에 병행하고 있다.


▲경찰이 압수한 불법 게임기.

울산경찰은 업주가 불법영업으로 취득한 불법수익금을 특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수사 활동을 펼친 결과, 전년 대비 ▲기소전몰수보전과 ▲과세자료 통보 건수 및 액수가 대폭 상승했다.

또, 수사 중 확인된 불법수익금에 대해서는 몰수보전을 적극적으로 신청해 불법수익금 차단활동에 주력했다.

한편 울산경찰은 지방청에 전문 수사인력으로 꾸려진 풍속수사팀을 중심으로 불법영업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며, 아울러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도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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