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년창업 기반 마련 ‘톡톡팩토리중구점’ 개소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3 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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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165㎡규모… 올해 5개 기업 입주
▲ 울산시는 지난 12일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울산글로벌스타트업허브(U-hub)’와 ‘톡톡팩토리 중구점’을 개소, 청년창업 기반 마련에 앞장선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지난 12일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울산글로벌스타트업허브(U-hub)’와 ‘톡톡팩토리 중구점’을 개소, 청년창업 기반 마련에 앞장선다.

시에 따르면 ‘울산글로벌스타트업허브’는 과학기술진흥센터 5층 면적 482㎡에 학술회의(컨퍼런스) 공간, 공동체(커뮤니티) 공간, 사무실 등으로 개소됐으며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가 주관 운영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창업지원 플랫폼 공간 활용(창업, 투자상담 등), 세계화(글로벌) 사업화 지원(디자인 개선 지원, 세계화(글로벌) 전략 수립 등) 등이다.

이용대상은 해외 진출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지원기관 등이며 올해 창업기업 해외진출 목표는 40개사 내외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난 12일 진행된 개소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톡톡팩토리 중구점’은 과학기술센터 5층 면적 165㎡ 규모로 제조설비 및 공간으로 지원되며 울산경제진흥원(원장 김형걸) 울산청년창업센터가 주관해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4차산업 관련 제조업으로 성장 가능한 창업자로 최장 3년까지 입주 가능하며 올해 입주기업은 케이영펫(대표 김수경) 등 5개 기업이다.

5개 기업은 인공지능 기반 재고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에이테크(대표 김정완), 3D 프린팅을 활용해 시제품 디자인을 도와주는 NEW SERIES(대표 이민석),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츠라 하우스(대표 차혜연), 반려견 IOT자동 배변기, IOT 놀이운동기기를 개발하는 케이영펫(대표 김수경) 인터넷기반 고등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크무크(대표 박성남) 등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 행사 중 울산 창업기업의 세계(글로벌) 성장‧진출 지원을 위해 울산시와 투자기관(현대기술투자(주),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먼트(주), 신용보증기금 울산스타트업지점, ㈜아이파트너즈)이 협약을 갖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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