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지방정원, 봄맞이 십리대숲 산책로 ‘재정비’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5 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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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토 다짐작업 통해 쾌적한 산책 공간 조성
▲ 울산시는 봄을 맞아 태화강지방정원 십리대숲 산책로를 재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봄을 맞아 태화강지방정원 십리대숲 산책로를 재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쾌적한 산책 공간 조성을 위해 십리대숲 산책로 전 구간에 대해 마사토를 깔고 다짐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태화강지방정원 십리대숲은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2010년 개방 이후 대한민국 26대 생태관광지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방문객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십리대숲 산책로는 많은 이용을 증명하듯 산책로 노면 곳곳에 답압, 패임, 물고임, 자갈 및 대나무 뿌리 노출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는 십리대숲 주 산책로 1.28km와 연결로를 포함한 전 구간 약 4800㎡에 대해 10cm 두께로 마사토를 깔고 다짐작업을 실시해 더욱 쾌적한 산책 공간을 조성한다.

산책로 정비는 18일부터 25일까지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로 나눠 실시할 계획이며 공사구간은 부분 통제된다.

시 관계자는 “5월16일 개최되는 태화강 봄꽃대향연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테마죽림욕장 확대, 은하수길 확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꾸준한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태화강지방정원의 격을 높이고 친환경생태도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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