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관광 인센티브 지원 확대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2-08 1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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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1000만명 목표… 체험비 1인 1만원 지원
▲ 울산시는 올해 울산 관광 1000만명을 목표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유인책(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8일 전했다. 관광객들이 대왕암 공원을 찾은 모습.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올해 울산 관광 1000만명을 목표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유인책(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8일 전했다.

시는 ▲울산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맞춤형 인센티브 ▲철도‧항공 기반시설 활용 관광 ▲순항관광(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올해 변경 및 추진되는 유인책으로는 체험비 지원 한도를 지난해 1인당 5000원에서 올해 1만원까지 늘렸다. 이에 따라 지난해 체험비를 1인당 3000원(체험비 1만원 미만), 1인당 5000원(체험비 1만원 이상)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상한액을 1인당 1만원으로 하고 체험비의 50% 지원으로 변경했다.

또한 최근 여행 경향(트렌드) 변화에 따라 FIT(개별자유여행객) 유치와 철도‧항공 관광 활성화를 위해 8인 이상 철도‧항공 이용 시, 1인당 1만원을 신규 지원하기로 했다.

철도‧항공 연계 버스비의 경우 지난해 보다 각각 5만원 인상해 1일 1대 기준, 10~20인 미만 20만원(2018년 15만원), 20인 이상 30만원(2018년 25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크루즈 관광객 유치 시 랜드사에게 1인당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크루즈 규모에 따라 현지 대행사와 선사에게도 홍보비 1000만원~5000만원을 지급해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밖에 관광을 목적으로 울산을 방문하는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5인 이상에게 지원하는 숙박비와 버스비, 전세기 유치지원액, 홍보마케팅비 등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지원된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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