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종합상황실 운영 등 설 연휴 종합 대책 추진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4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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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분야 구성… 총 236명 상황근무 나서
▲ 울산시는 이번 설 연휴에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이번 설 연휴에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 소통 및 안전 대책 ▲재난 미 안전사고 대책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 대책 ▲비상진료 및 방역 대책 ▲환경관리 대책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한다.

교통 소통 및 안전 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23일부터 27일까지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 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또한 심야 도착 승객의 연계 수송을 위해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44개 노선 199대를 연장한다. 설 당일인 25일에는 울산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를 심야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한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점검도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화재사건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영화관, 의료시설 등 복합건축물에 대한 화재 안전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유사시 즉시 출동을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춘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8개 분야 1일 59명, 즉 236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에 임할 계획”이라며 “각종 민원 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 및 사건·사고 예방과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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