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제교류협력 대표단, 미국 방문 일정 성공적 마무리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5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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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혁신교육기관과 미래교육 구상
세계에 울산 동북아 에너지허브 청사진 알려
울산시-휴스턴시 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
▲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5박 8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울산시 국제교류협력 대표단’의 미국 방문 일정이 모두 마무리돼 값진 성과와 함께 귀국했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5박 8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울산시 국제교류협력 대표단’의 미국 방문 일정이 모두 마무리돼 값진 성과와 함께 귀국했다.

대표단을 이끈 송철호 시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에꼴42, 미네르바스쿨 등 관계자 면담과 세계적인 에너지 투자자들에게 울산시의 동북아 에너지허브 청사진을 성공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휴스턴시와의 국제교류 협약을 이끌어 내며 울산시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결과물을 가져왔다.


▲송철호 시장과 울산시 국제협력 대표단은 8일 샌프란시스코의 세계적인 혁신대학 현장을 방문해 울산 열린대학 설립을 위한 최적의 모델을 찾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세부적으로 그간의 성과를 살펴보자면, 송 시장은 8일 샌프란시스코의 세계적인 혁신대학 현장을 방문해 울산 열린대학 설립을 위한 최적의 모델을 찾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특히 싱귤래리티대학 핵심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울산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으며 에꼴42, 미네르바스쿨 등 실리콘 밸리의 혁신형 교육기관과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10일 세계 최고의 에너지 도시인 휴스턴시에서 동북아 에너지허브 투자설명회를 열어 울산시 동북아에너지허브 구상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나섰다.

휴스턴은 유럽의 ARA(암스테르담‧로테르담‧안트워프),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 3대 오일허브로서 미국 내 오일‧가스 물류거래의 중심지다. 이에 이번 투자설명회의 개최로 세계적인 에너지 도시에서 울산의 동북아에너지 허브 청사진을 성공적으로 소개했다는데 의미를 둔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울산시 국제협력 대표단은 11일 휴스턴 시청에서 ‘울산-휴스턴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와 휴스턴시는 2015년부터 ‘에너지와 신산업’이라는 공통분모를 매개로 교류를 지속해 온 것을 계기로 11일 휴스턴 시청에서 ‘울산-휴스턴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휴스턴시는 석유, 풍력 등 에너지산업은 물론 우주‧바이오‧의료산업의 선도도시로서 울산시와는 산업적‧지리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상생발전 가능성이 높은 도시이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울산시 국제협력 대표단은 12일 베일러 의대 인간게놈해독센터를 방문해 울산시 게놈기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2일 휴스턴에 소재한 세계 최대 의료 클러스터인 텍사스 메디컬센터에 위치한 베일러 의대 인간게놈해독센터(BCM-HGSC)를 방문해 울산시의 게놈기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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