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울산시당, 총선 공약개발단 전체회의 및 임명장 수여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5 1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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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단체장 및 지방의원, 구·군별 본부장에 임명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공약개발을 위해 14일 오후 4시부터 시당강당에서 공약개발단 1차 전체회의 및 임명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은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공약개발을 위해 14일 오후 4시부터 시당강당에서 공약개발단 1차 전체회의 및 임명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울산공약개발단은 오는 4월 총선에 대비해 전·현직 단체장 및 지방의원, 당직자, 보좌진 등 50여 명 규모로 구성됐다.

단장은 정갑윤 시당위원장이 맡고 부단장으로 안수일 시당 정책위원장과 윤정록 시당 공약개발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울산시를 비롯해 각 구·군을 담당할 지역별 본부장에는 박영철·윤시철 전 시의장(울산시), 고호근 시의원(중구), 서동욱 전 남구청장(남구), 박학천 전 시의원(둥구), 박천동 전 북구청장(북구), 이순걸 전 울주군수 후보(울주군)가 각각 임명됐다.

▲ 울산공약개발단은 오는 4월 총선에 대비해 전·현직 단체장 및 지방의원, 당직자, 보좌진 등 50여 명 규모로 구성됐다. 단장은 정갑윤 시당위원장이 맡고 부단장으로 안수일 시당 정책위원장과 윤정록 시당 공약개발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공약개발단은 전체회의 직후 6개 본부별 운영방향 논의 및 공약개발작업을 위한 회의를 실시했다.

시당 공약개발단은 지역별과제를 5~10개 큰과제, 10~20개 소과제로 공약화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으며, 테마별(일자리, 청년, 여성, 보육 등) 추가과제를 중앙공약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 1월 말까지 공약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중앙당과 협의 후 최종공약을 확정할 방침이다.

울산공약개발단장인 정갑윤 시당위원장은 “절체절명의 위기인 대한민국이 바로 서느냐는 우리의 어깨에 달려있다는 각오로 이번 역할에 임해 달라”면서 “유권자들의 가려운 곳이 어디인지 가장 잘 아는 분들이 이 자리에 모인만큼 시민들의 목소리를 잘 취합해서 공약화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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