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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도사 경내 홍매화는 2월 초 꽃망울을 터뜨렸고 지금은 화사한 향취를 더해가고 있다.(2021년 2월14일) |
2월의 대표꽃 통도사의 홍매화는 겨울의 끝자락을 휘감고 만개합니다.
목탁소리 울려퍼지는 산사 나지막한 울림은 홍매화와 함께 새봄의 길목을 눈부시게 열어갑니다.
김명현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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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도사 경내 홍매화는 2월 초 꽃망울을 터뜨렸고 지금은 화사한 향취를 더해가고 있다.(2021년 2월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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