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환경부 환경관리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8 09: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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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청은 환경부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울산 북구청(청장 이동권)은 환경부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다음달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환경부 장관 유공자 표창을 받는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자체 및 민간 합동점검 등을 통해 점검업소 대비 위반율 15.8%를 기록해 목표치 상향 달성, 감시인력 교육훈련 100%, 점검계획 및 점검결과 홍보, 자율점검업소 관리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구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업무에 대해 지자체간 경쟁을 통한 자율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광역시·도 평가에서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광주시에 이어 2위로 선정되는 등 울산 지역의 환경관리실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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