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 재보선 필승 결의대회 개최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3 0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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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2일 시당 민주홀에서 이낙연 대표, 이상헌 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보선 필승 결의대회·원팀 서약식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상헌)은 2일 시당 민주홀에서 이낙연 대표, 이상헌 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보선 필승 결의대회·원팀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 대표는 “울산 남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공천자로 뽑힌 김석겸 동지가 울산공공의료원 등 울산 현안을 풀어나갈 적임자라고 믿는다”며 “시민과 구민 여러분도 기꺼이 동의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대표는 “김 동지와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이미영, 박영욱 후보도 모두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한마음으로 뛰어주기를 바란다”며 “저도 대표를 관두면 울산에 다시 와서 선대위원장으로서 노력 봉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김 공천자 등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경선 후보 3명은 원팀 공동선언문에 서약했다.

공동선언문에서 이들은 결과에 승복하고 하나로 뭉쳐 본선 승리를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김 공천자는 “새내기 당원으로서 너무나 큰 선물 받았다”며 “선의의 경쟁을 끝까지 펼쳐준 두 후보께 당선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당위원장은 “아름다운 세 분의 경선을 지켜보았다”면서 “원팀 서약을 계기로 김 공천자를 중심으로 세 분의 경쟁력이 뭉치면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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