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銀, ‘2020 위풍당당 경남은행’ 구현…파이낸스 1.5 추진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09:58:25
  • -
  • +
  • 인쇄
■2020기업사랑캠페인 –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울산과 경남 전역을 대표하는 지방은행인 BNK경남은행은 2020년을 기점으로 ‘미래를 향한 도전’을 위해 ‘파이낸스(Finance) 1.5 추진’을 약속했다. 또한 핀테크 등 혁신 금융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선두하고 있다.


2020년 모바일 뱅킹 이체 수수료 면제

혁신금융서비스를 위한 각종 협약 체결
지역 공헌사업으로 기업·지역사회 상생
 


▲지난 1월1일부터 경남은행은 모든 개인고객의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를 전면 면제 했다.


통 큰 지원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
 

▲ 황윤철 BNK경남은행 은행장

지난 2019년 포용 금융과 금융소비자 보호 부문에서 당당히 우수 수상 기관에 선정된 BNK경남은행은 다양한 부문의 통 큰 지원으로 경남은행 고객들에게 신뢰도 높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은행 발전과 함께 울산·경남 등 지역 발전까지도 도모하면서 상생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1월1일부터 경남은행은 모든 개인고객의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를 전면 면제 했다. 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과 함께 진행하는 이체 수수료 면제는 양행 이용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 오픈뱅킹 가입고객을 위해 오픈뱅킹 이체 수수료도 면제된다.

경자년 새해를 맞아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배려한 점도 돋보인다. 경남은행은 지역 내 창업 3년 미만 중소기업 등 대상 기업에게 5000억 가량의 특별대출을 지원하며 지역 은행으로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고객과 시장을 배려한 상품 출시로 고객들의 큰 호웅을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 쇼핑 부문과 생활 할인을 겸비한 ‘요즘쇼핑카드’를 판매하면서 쇼핑족(族)을 만족시킬만한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쇼핑특화할인서비스를 비롯해 간편결제할인·생활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남은행이 올해 6월말까지 판매하는 ‘울산愛 다드림 정기예금’은 울산시 소재 BNK경남은행 영업점 어디서든 가입할 수 있다. 


울산 지역 특화 금융상품도 있다. 경남은행이 올해 6월말까지 판매하는 ‘울산愛 다드림 정기예금’은 울산시 소재 BNK경남은행 영업점 어디서든 가입할 수 있다. 정기예금은 울산시 제1금고로 경남은행이 지정되고 태화강 국가정원 선정을 축하하며 출시하게 됐다. 가입기간은 1년제로 가입 금액은 5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이다.

4차 핵심 기술로 ‘쉽고 편한’ 은행 선두


▲황윤철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10일 진행한 ‘2020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미래를 향한 도전과 새로운 변화 의지를 다짐했다.


BNK경남은행은 10일 진행한 ‘2020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미래를 향한 도전과 새로운 변화 의지를 다짐했다. 파이낸스 1.5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금융시장 전략 ▲시장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확장 전략 ▲고객관계강화를 위한 더(The) 릴레이션쉽(Relationship) 강화 전략 ▲1.5 더(The) 직원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경남은행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모바일 퍼스트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이용한 금융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먼저 ‘미니멀리즘(Minimalism)’ 기반의 디지털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변화를 모색했다. 목적에 따라 특화한 여러 금융앱을 ‘NEW모바일뱅킹(가칭)’ 하나로 일원화하고 UI(User Interface)는 단순화했다. 이후에도 쉽고 편한 금융을 위해 모바일뱅킹을 전면 리뉴얼하는 계획을 실행 중이다.


▲황윤철 은행장이 1호 디지털 브랜치 영업점인 창원 명곡지점에서 생체인증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전통적 금융 플랫폼의 영업점에는 ‘디지털 브랜치’를 도입해 점진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디지털브랜치의 핵심은 종이 서류 없이 모든 문서를 전자서식으로 처리하고 단순 반복된 업무는 로봇행원이 하게 된다. 이는 은행원 업무 효율을 높이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필요한 금융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남은행은 영업점 80%를 디지털브랜치 영업점으로 디지털화를 계획 중이다.

기관 협약 체결로 업무 효율 높여

경남은행은 기관 협약 체결을 통해 유동적이고 효율적인 업무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해 31일 개인자산관리(PFM) 애플리케이션 ‘브로콜리’와 ‘혁신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 경남은행은 개인자산관리(PFM) 애플리케이션 ‘브로콜리’와 ‘혁신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브로콜리의 개발사 ㈜머니랩스는 경남은행과 함께 ▲혁신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대출모집업무 관련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대출모집업무 활성화를 위한 오픈 API 공동 개발 등을 이행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혁신서비스에 선정돼 오는 1월 서비스를 오픈 했다.


또한 경남은행 고객 개인별 연금을 관리해주는 ‘종합연금자문 혁신금융서비스’를 마련했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업체인 ㈜웰스가이드와 함께 공적연금과 흩어져있는 사적연금까지 개인별 연금정보를 모두 모아 언제 어디서나 연금내역 확인이 가능해진다.

구체적으로 개인별 생애 현금흐름 기반으로 연금상품을 비교·분석한 후 금융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연금상품과 개인별 맞춤 상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 발전 및 지역 기반 맞춤형 상품 등으로 상생하는 경제 성장을 일궈내는 경남은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 나눔 사회를 실천해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나눔 활동으로 지역 파수꾼 역할 톡톡

금융 발전 및 지역 기반 맞춤형 상품 등으로 상생하는 경제 성장을 일궈내는 경남은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 나눔 사회를 실천해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부터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금 등 세분화된 영역에서 사회 공헌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2019 복(福)다드림박스(BOX) 나눔 행사’는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선물상자를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2019 복(福)다드림박스(BOX) 나눔 행사’는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선물상자를 마련했다. 복(福)다드림박스(BOX)는 쌀·참치·식용유·조미료 등 생필품을 넣은 것으로 총 2000개를 준비했다. 완성된 물품은 경상남도 16개 시·군과 울산시에 기탁했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9월 사회공헌신사업으로 ‘플로깅(Plogging) 50 봉사활동’을 도입했다.


지역 환경 파수꾼 역할을 자처한 경남은행은 지난해 9월 사회공헌신사업으로 ‘플로깅(Plogging) 50 봉사활동’을 도입했다. 플로깅 봉사활동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신개념 환경운동으로 주말마다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과 건강까지 챙기는 일석이조 효과를 보여준다.


▲여름에는 주요 피서지에서는 비치코밍 활동을 진행했고,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모두를 환경 기금으로 기탁했다.

여름에는 주요 피서지에서는 비치코밍 활동을 펼쳤다. 비치코밍은 해변을 빗질하듯 쓰레기를 주워 모아 재활용하는 것으로, 해양 쓰레기를 이용해 만들어진 화분을 재판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수익금 전액은 환경 기금으로 기탁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경남은행의 2020년은 100년 은행을 향한 도전과 성장기반을 확보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기반을 토대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위풍당당한 BNK경남은행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