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민의힘 울산선대위 출범식… 윤석열 후보 참석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4 09:57: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필승결의대회가 15일 오후 3시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출범식에 맞춰 김기현 원내대표와 권명호 시당위원장 등 지역구 의원들과 함께 윤석열 대선후보도 방문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필승결의대회가 15일 오후 3시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권명호)은 이날 출범식에 맞춰 김기현 원내대표와 권명호 시당위원장 등 지역구 의원들과 함께 윤석열 대선후보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당은 새해 신년회를 겸해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윤 후보가 직접 방문하는 일정으로 지난 주말 대대적인 선대위 출범식을 알릴 계획이었으나 중앙 선대위 개편으로 보류됐었다.

울산대선선대위 조직에는 김기현 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공동선대위원장 겸 총괄본부장은 권명호 시당위원장이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채익·박성민·서범수 등 지역 국회의원과 정갑윤·박맹우·박대동 전 국회의원, 김두겸 전 남구청장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출범식에서 윤 후보는 울산지역 5개 대표 공약과 10~15개 세부 공약 등을 제시하며 울산 미래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울산시당 관계자는 “대선 선대위 출범식 일정이 확정되고 조직 구성도 보완·추가하며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대선과 지방선거에서의 정권교체 실현이라는 큰 틀을 잡고 울산 산업전환에 대한 비전, 그리고 울산시정을 살리는 방향으로 선대위 구성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종윤 기자 김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