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고래바다여행선 첫 정기운항 개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09: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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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기념 버스킹 공연 및 기념품 제공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 23일부터 국내 유일의 고래 관경선인 고래바다여행선의 첫 정기 운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신택)이 23일부터 국내 유일의 고래 관경선인 고래바다여행선의 첫 정기 운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으로 중단됐던 고래바다여행선은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최대승선인원을 320명에서 250명으로 제한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승선 전 발열 등 증상 유무 및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승선객 간 2m 이상 거리두기, 시설 내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선내 정기적인 소독 등의 방역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단은 올해 첫 출항을 기념해 버스킹 공연과 첫 출항 승선자에게 제공할 소정의 기념품도 준비했다.

첫 출항 장면은 남구 공식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콘텐츠 ‘위클리 울산’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정신택 이사장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으며, 올해도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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