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2020년 10대 뉴스 선정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9 09: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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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사업 국비 확보 등 주요 성과 포함
▲ 울산 북구청은 29일 올해 주요 성과와 중요 추진사업 10개를 간추려 2020년 북구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사진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 브리핑)
울산 북구청(청장 이동권)은 29일 올해 주요 성과와 중요 추진사업 10개를 간추려 2020년 북구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북구가 선정한 올해 10대 뉴스는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사업 국비 확보 ▲매곡천 친수환경조성 및 야간경관 개선사업 준공 ▲배달노동자, 대중교통 운전자 등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강동권 개발사업 속도 및 가시화 ▲북구 인구, 울산 구·군 중 세번째 ▲차 부품사 고용위기극복 특별지원금 800억원 조성 ▲강동산하지구 13년 만에 준공으로 삶의 질 향상 기대 ▲공공산후조리원 착공으로 저출산문제 극복 기반 마련 ▲송정지구 빗물펌프장 상생협력으로 집단민원 해결 ▲코로나19 위기극복 노력(민관협력 방역활동,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등) 등이다.

특히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사업 국비 확보는 주민들이 결성한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 추진위원회의 활약으로 민과 관의 협력이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 건천인 매곡천에 실개천을 만들어 물이 흐르게 하고 경관도 개선해 주민 쉼터로 재탄생시켰고, 코로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배달노동자 등에 PCR검사를 시행하기로 한 것도 주요 사업으로 꼽았다.

강동산하지구 준공, 공공산후조리원 착공 등 주민 삶의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가 인구증가로 이어져 울산 지역 구·군 중 세번째 인구 수를 기록한 것도 주요 성과로 선정했다.

▲ 북구 매곡천 경관조명
또 차 부품사 고용위기극복 특별지원금 800억원 조성과 송정지구 빗물펌프장 집단민원 해결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돋보였던 사업으로 평가됐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협력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당사회센터 드라이브 스루 판매, 지역 식당 이용 마스크 교환 이벤트 등을 실시한 것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북구 관계자는 "올해 주요성과와 사업을 되돌아 보고 향후 과제 등을 짚어보기 위해 북구 10대 뉴스를 선정했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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