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전국체전 대비 문수스쿼시경기장 ‘새단장’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6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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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 및 개보수 추진… 2020년 11월 준공
▲ 울산시 문수스쿼시경기장이 공인 기준으로 증축 및 개보수된다.

울산시(시장 송철호) 문수스쿼시경기장이 공인 기준으로 증축 및 개보수된다.

시는 오는 2021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관련해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현재 문수스쿼시 경기장은 울산체육공원 내에 연면적 883㎡, 지상 1층, 코트 5면(단식 4면, 복식 1면) 규모이다.

시는 증축과 보수로 구분해 9월 설계용역을 거쳐 2020년 2월 착공, 11월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증축은 연면적 1200㎡, 코트 4면(투시형 1면, 가변형 3면), 관람석 300석 규모로 설치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면적 2083㎡, 코트 9면, 관람석 등 국제 기준 스쿼시 경기장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1년 전국체육대회뿐만 아니라 향후 아시아국제스쿼시대회 및 전국스쿼시선수권공인대회 유치 등 전문체육 활동 및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수스쿼시경기장에서는 현재 22개 강좌에 일평균 200여 명, 연평균 8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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