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교육생 모집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6-22 0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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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교육 후 10월부터 활동

▲ 울산 중구는 주요관광지에서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2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주요관광지에서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2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18명 내외로, 6월4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울산시로 돼 있으면서 관광 마인드를 갖추고 정확한 언어 구사로 관광객 대상 해설이 가능하면 신청 가능하다.

해당 분야 전문지식이 있거나 유사해설활동, 자원봉사 경력, 수화 능력이 있는 경우 우대되고,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가 가능한 교육생도 모집해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자원봉사활동 서약서, 주민등록초본, 외국어 성적 증명서 각 1부, 해당분야 전문지식 입증 서류, 유사해설활동 또는 자원봉사 활동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으로, 울산 중구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전형에 선정된 인원은 개별 통보해 면접 심사를 벌인 후 7월 초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양성 교육대상자를 선별해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인운은 7월부터 약 3개월간 관광해설사 기본교육과 실습교육을 받고 최종 심사를 거쳐 올해 10월부터 제2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관광해설사 양성을 통해 중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성과 특색을 갖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구만의 매력을 한층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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