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2년 연속 선정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7 09: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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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억3백만원 확보, 27일부터 운영기관 모집 공고
▲ 울산 남구는 고용노동부 ‘2021년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300만원을 확보함으로써 신중년 은퇴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하는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산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는 고용노동부 ‘2021년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300만원을 확보함으로써 신중년 은퇴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하는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비 1억300만원에 구비 1200만원 등 총 1억1500만원을 투입한다.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전문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신중년의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단체 등에서 재능기부 형태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내년 1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
참여자격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남구 주민으로 해당분야에서 3년 이상 경력 또는 국가공인자격을 갖춘 구민이며 참여자로 선정되면 지역 내 공공기관, 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남구는 선정 결과를 토대로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운영기관 모집 공고를 실시해 12월 중 운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통해 퇴직인력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중년층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통해 인생2막을 보람있게 보내려는 신중년에 대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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