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자동차 정기검사 스마트’ 실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0 09: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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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약으로 원하는 시간 방문, 수검 대기시간 최소화
▲ 울산 남구는 한국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의 예약제 실시에 따라 ‘자동차 정기검사 스마트’ 예약 안내 전단지 8000부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김석겸)는 한국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의 예약제 실시에 따라 ‘자동차 정기검사 스마트’ 예약 안내 전단지 8000부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예약제란 자동차검사소 방문 전에 자동차 검사를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원하는 시간에 자동차 검사를 받는 제도로, 수검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스마트 예약 방법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사이버검사소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을 통한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스마트 예약 과정은 포털사이트 ‘사이버검사소’ 검색, 검사차량 조회/예약 클릭, 검사차량 조회, 검사소 및 방문일자 선택, 결제수단 선택, 검사 예약 완료 순으로 진행된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유효기간 만료일 기준 전·후 31일 안에 받아야 한다.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검사를 지연한 날로부터 30일까지 2만원, 이후 3일마다 1만원씩 추가돼 최고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구 관계자는 “비예약 시 당일검사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반드시 예약 후 방문하시길 바라며 부득이한 사유로 검사를 받지 못할 경우 차량등록사업소에 유효기간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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