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 ‘싸다니카’, 차박 관심에 중고차 구매량 높아져…’허위매물 조심’

최상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8 1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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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람 간 접촉을 피하고 여행을 즐기는 ‘차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SUV같은 차박에 적합한 차량 판매도 늘고 있다. 중고차 시장도 마찬가지로 적재공간이 넉넉히 있는 MQ4, 쏘렌토R, 스포티지R 등 차량 판매가 늘고 있다. 

 

이에 중고차 구입을 위하여 중고차 시장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중고차 시장은 신뢰도가 낮아 중고차 시장을 방문하기 꺼려하는 이들도 많다. 이유는 ‘허위매물’ 때문이다.

 

여러 중고차매매단지는 양심적이고 정직하게 장사하는 딜러들이 더 많지만, 비양심적으로 장사하는 소수 딜러들 때문에 아직까지 신뢰를 얻기 어렵다. 물론 긍정적인 측면은 시간이 지날수록 실매물 중고차매매사이트가 더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실매물 중고차 매매사이트가 증가한 점은 좋지만, 아직도 ‘허위매물’이 남아있어 소비자들은 중고차 시장을 쉽게 믿지 못한다. 중고차 금액대를 고의로 저렴하게 올린 차를 보고 소비자가 강남, 수원 중고차매매단지에 방문하게 되는데, 그 차는 없고 다른 매물로 유혹한 뒤 구입하게 만드는 방식이 '허위매물' 이다.

 

지속적으로 인터넷사용자가 늘어나게 되면서 그리고 다양한 정보가 넘쳐남에 따라서 누구나 허위매물을 인지하게 됨으로써 속는 사람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현장에서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싸다니카 관계자는 “문제는 없지만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매물의 경우 철저한 검증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 구매를 결정해야 한다”며 “구매를 희망하는 차량의 경우 성능기록부나 차량에 대한 사진과 정보를 요청한 후 방문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원 중고차 ‘싸다니카’는 SBS 생활경제에 출연해 양심 딜러로 선정된 바 있으며 다년간의 경력으로 금리나 예산 등을 고려한 섬세한 상품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직접 할부사를 운영하여 합리적인 중고차할부이자율과 간소화된 중고자동차할부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신용이 낮아 할부가 어려운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를 제시한다.

 

또한 개인회생중고차할부,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와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군미필, 대학생 및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전액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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