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 추가 추진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1 09: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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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300대 지원 완료, 2차 100대 지원
▲ 울산시는 환경 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이륜차를 추가로 지원한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환경 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이륜차를 추가로 지원한다.

시는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2019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2차)’을 11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2차 사업에는 전기이륜차 100대를 지원한다.

앞서 올해 300대가 지원됐으나 전기이륜차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자 이번 추경예산 편성으로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전기이륜차 성능에 따라 223만원부터 350만원까지 각각 차등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전기이륜차 제작사별 판매점(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오는 19일부터 판매점(대리점)에서 시로 접수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접수 전일까지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내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자동차 대여사업소 등)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개인·법인 당 1대만 지원 신청 가능하다.

지원 신청 후 20일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이 취소된다. 또한 2년간 의무 운행기간을 유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생활 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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