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제218회 정례회, 26일 상임위원회별 활동 결과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7 09: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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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당초예산,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및 안건처리
▲ 울산시의회 제218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6일에도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도 당초예산, 2020년도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등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울산시의회(의장 박병석) 제218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6일에도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도 당초예산, 2020년도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등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미형)는 행정지원국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을 심사해 원안가결 하고 2021년도 당초예산안, 2020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또한 남북교류협력기금에 관한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고호근 위원은 “해외연수와 관련해 내년에도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는데 7억원이 넘는 예산을 해외연수비 명목으로 편성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추경에 편성해도 될 것으로 보이는데 꼭 당초 예산을 고집하는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미영 위원은 “공무국외여비 6억원, 우수공무원 해외정책연수, 시책개발해외연수(배낭 연수), 모범노조원 해외연수, 장기근속 공무직 해외연수 등 15억원이 넘는 해외연수 예산을 편성했는데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옥)는 복지여성건강국 복지인구정책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소관 2021년도 당초예산안과 2020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사회복지기금에 관한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이후 울산광역시 난임치료 지원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가결 했다.

장윤호 부위원장은 “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하는 장애아통합보육지원사업 중 계약직인 특수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 채요을 해 장애영유아에 대해 지속적으로 서비스제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손종학 위원은 “사회복지 예산이 전년 대비 14.79% 증가했지만 이는 정부정책에 기인한 사항으로 여전히 시 자체 정책개발이 없다”고 말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시우)는 일자리경제국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을 심사해 원안가결 하고 2021년도 당초예산안, 2020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중소기업육성기금, 농어촌육성기금에 관한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이후 울산광역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울산광역시 고용상의 차별행위 금지에 관한 조례안, 울산광역시 이동노동자 복리증진 조례안을 심사해 각각 원안가결 했다.

윤정록 위원은 “일자리 재단 출연금 세부내역 중 경상적 경비, 인건비 내역을 보면 일자리재단 설립 목적이 단지 직원 채용을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인건비 책정과 관련 상세내역 제출을 요구했다.

안도영 위원은 “일자리재단 출연금 중 인건비는 작년 대비 늘어난 반면 자체사업비는 감소해 재단 규모는 커지고 사업 규모는 줄어든 것으로 보여진다”고 지적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손근호)는 교육청 행정국 소관 2021년도 당초예산안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공보담당관, 교육협력담당관, 정책관, 감사관 소관 2021년도 당초예산안, 2020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또한 2020년도, 2021년도 교육재정안정화 기금 운용계획안을 대해 심사했다.

김시현 부위원장은 학생정보화교육지원 신규 PC보급 편성 사유 설명을 요청하고 “아직까지 PC보급이 되지 못한 가정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원격수업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천기옥 위원은 “대부분 부서와 기관에서는 사업마다 업무협의회비를 관행적으로 편성하다 보니 다소 과다하지 않나 생각된다”며 “인사업무협의회는 매회 편성돼 있고 동일 업무의 잦은 협의회는 일부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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