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정보소외계층에 '사랑의 PC' 보급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7 09: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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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평등하게’함께하는 디지털 복지사회 구현
▲ 울산 남구청은 지역사회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산 남구청(청장 권한대행 박순철)은 지역사회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PC 보급 사업’은 중고 PC를 재정비한 후 정보소외계층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남구는 ‘사랑의 PC 보급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6월 사단법인 한국IT복지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중고 PC를 기증했으며 한국IT복지진흥원에서는 기증받은 장비를 재정비하여 내년 1월 관내 주민에게 30여 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사랑의 PC 보급 사업’은 정보 사각지대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보급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e-mail이나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이 많아지는 가운데 ‘사랑의 PC’보급이 정보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한국IT복지진흥원과 협력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평생교육과로 연락하면 된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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